철없는소리일수도 있어... 솔직히 나도 내신3등급~4등급이고.. 답도없는애고.. 살도올라서 뚱뚱한것도 알겠는데... 부모님한테... 동생하고 비교당하면서 내가 동생이 초등학교 4학년인데도 요즘 학원도 다니고 인강도 듣고 이러는거보고 너무 안쓰러워서 요즘 애들은 다 저렇게 공부하냐고 했더니 엄마가 너를 그렇게 못키운게 너무 후회스럽다고 그러는데 정작엄마는 나 초등학생때 얼굴보기힘들정도로 맞벌이셔서 할머니손에자란것도 그런데...날그렇게 키운게 후회된다고.. 어디가서 엄마들하고 얘기할때 말도 못꺼내겠다고.. 그런말까지듣고...사실 엄마한테 공부하다가 머리도 맞고 ...너무 서러웠는데 서러워서 이번 시험은 거의 80-90점대로 올려놨는데.. 그래도 나는 여전히 집에서 무시당하고.. 아빠가..나 뚱뚱해서...보기도싫다고.. 짜증난다고.. 진짜 내가 왜하필 이집에서 태어나서... 내가왜 이러고살아야하는거지...아예 동생이 첫째가 되는게..좋지않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집안에서 내가 무슨존재인가..엄마아빠는 날 실패작으로 보지는 않을까..이러다가 결국 지금은 내가 태어나지않았다면..이런생각까지들어... 난 그래도 요즘들어서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국어도 5등급에서...2등급까지올렸고...수학도 30점오르고... 영어도 2등급까지올렸는데..나 이래도 집에서 실패작인가 싶고.. 살기싫다 진짜..나 왜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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