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이 남동생 방인데 얘가 ㅈㅇ를 한단말야 아 청소년이니까 당연히 이해하겠는데 내방이랑 얘방이랑 베란다?로 이어져있거든 내 방 문 열어놓으면 그 소리ㅋㅋ가 다들려 그래서 너무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문도 잠그던가 내가 걔 방에 아무생각없이 들어갔을때 이불로 가리고 있는거야 내가 보기엔 딱봐도 하고있는거같은데 엉덩이 긁고 있었다고하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 엄마한테도 들켜서 이딴변명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방 들어가면 냄새 나는데 그 냄새인가 싶어서 너무너무싫어진짜..이거 어떡해야돼 너무 스트레스받음 진짜 너무싫어ㅠㅠ ㅈㅇ를 해서 싫은게 아니라 집에 여자가 세명인데 조심도 안 하고 우리집에 친구왔을때 거실에서 잤는데 조용히 자서 소리라도 들켰음 어쩌려고ㅠㅋㅋㅋㅋ뭐라고 하기도 민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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