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지금 편의점알바중인데 그전에 다른지역에서 편의점알바할때는 한번도이런적없는데 이런게 텃세인건지..ㅠㅠ 최저시급이라도받으면 덜억울하겟는데 내가지금 시급4천원받거든 하루6시간일해서 24000원이야. 평일알반데 한달일해도 50좀덜되게받아 시급도적은데 정신적으로도 힘드니까 관두고싶다.. 근로계약서도안썼어ㅠ 나 그래도왠만한거 해봤던경험있어서 잘한다고생각했는데 물건 한개만빠져도 뭐라그러고 창고정리나름잘한다고 종류별로딱딱정리하고 창고에말고 전시된데 밑에다정리하라면거기다하고그랬는데 진짜열심히 물건빠질때마다채우고 음료빠질때마다채우고 청소싹하고 야외에 바닥에떨어진담배꽁초도 다줍고마치는데 마칠때되면 10분씩잔소리하고집보내시고 오늘은완벽하다!하고집에가면 다음날 전달사항이라면서 일거리엄청주시고 기분탓인줄알았는데 야간분이 오전분한테 나 일못한다면서 그러셨나봐 야간분만 잔소리하셨었는데 요즘은 오전분도 날 보는게 좀 달라지셨다해야하나.. 그래서너무스트레스고 들어보니까 주말에야간하는사람있었는데 너무일못한다고 전화로통보하고자르셨다고하더라고? 나도그렇게될까봐좀그렇고.. 여기알바도자주바뀐대서 왜그런가했는데 텃세때문인가싶기도하고..ㅠ

인스티즈앱
"포르노 대사 큰 소리로 외치는 초등학생" 괴로움 호소하는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