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때부텈ㅋㅋ 고 1,2학년 때 다 장래희망 의사 써서 냈고 사실 부모님 압박도 좀 있어서ㅠㅠㅠ 거의 스스로 세뇌시키면서 난 의대갈거야 이러고 15년?을 살아왔음
내가 동물 진ㄴㄴㄴㄴㄴㄴ짜 겁나 좋아하는데ㅠㅠㅠ 강아지키우는게 애기때부터 평생소원ㅠㅠㅠ
하여튼 부모님한테 중학교때 한 번 말해봤다가 x무시당한 이후로 수의사는 생각도 안해봤었거든
근데 고삼돼서 막 내가 공부 왜하나 생각하다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진거야.. 막 관련된 얘기들 찾아보기만 해도 심장 듀긍거림
모고는 3년내내 한국사 빼고 11111이었어 과탐은 화1생2
서울대 수의대는 수시로 다뽑고 남은자리만 정시로 채우니까 정시 엄청 힘들거같고..
나 근데 내신이 수의대 가기엔 똥이거든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강남이긴 한데 내신 2점대 중반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수상실적도 몇개 없고 학생회 생물동아리 빼고 딱히 한것도 없어..
근데 막 주위에서도 서울대는 내신보다 자소서가 훨씬 중요하다 하니까 일단 넣어보긴 할건데.. 기대 걸면 안되겠지...ㅎ/...
아 겁나 길어졌네 아는사람 있으면 이것만 알려줘ㅠㅠㅠㅠㅠㅠㅠ
1. 서울대 수의대 정시로 가려면 어느정도 나와야 될까..?
2. 3학년때 갑자기 장래희망 바꿔서 바꾼 쪽으로 수시 넣으면 많이 불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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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주변에 ㄹㅇ 이제 스벅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