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일한지일주일째 텃세때문에 진짜로 정신이너무힘들어 첫날부터 탈탈털리고 매니저님이나 직원분들은 그나마 나으신데 선임들....ㅂㄷㅂㄷ같은알바생이면서 자기들 초기때생각못하고 ..... 그리고왜 남자신입들은 실실웃으면서 대하는건데 ㅋㅋㅋ같은여자인게죄냐. 그나마일터에서는일로털리거나 용모로털리지 뒤에락카룸가면 외모로까이고 들린적도없는말씹었다고까이고 죄송하다하면 뭐가죄송하냐고까이고 아..진짜 알바도 서비스직은 뽑을때 인성검사했으면 좋겠다 아근데 이런애들이 여우같아서 더잘할듯 암튼난 시급이고뭐고 그냥 관둘래 ㅜ ㅜ 더이상못하겠어 어디든텃세가 존재한다고들하지만 이건 영화관계의 해병대같다 나름 대기업이라고 자부심가지고 갔는데 실망만하고옴 아진짜 울고싶다 내가일했던곳만그런지는모르겠지만 암튼 솔직히막 순둥순둥한애는소수고 거의다 기쎈애들인듯 순둥순둥있었어도 금방금방 퇴사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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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찐금수저 판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