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 친한애들도있고 여자애들이랑도 잘 놀고 그랬는데 친구관계에있어서 안좋은일도많았고 이미지자체가 은따? 여서 고등학교를 좀 멀리왔거든. 그래서 처음에는 애들이랑도 잘 지내고 밝게 생활했는데 시간이지날수록 중학교때 그 기 눌렸던거랑 자존감낮아서 위축되어있던게 나오는지 또 애들 눈치보게되고 불안해서 반에 앉아있으면 몸 부들부들떨리고 오늘은 악몽도꿔서 제정신도아니였고 학교에서도 엄마랑 통화하다가 울었어.. 내가 성격이 문제인것도 당연히있는데 기도 약하고 자존심도 없어서 애들이 무시하는것도있고 나도 애들이랑 할얘기없고 친한애가 누구랑 뭐했다그러면 진짜 무섭고 공포스러운기분도들고 이게 6학년때 트라우마때문에그런거같은데 그때도 견디고 중학교때도 견디고나니까 또 견딜 자신이없고 너무 막막해 지친거같기도하고. 특성화고인데 이쪽으로 내가 미래에 뜻이 있는게 아니라서 공부를 하려면 차라리 혼자하는게 나을거같기도하고 그런데 익들은 어떻게생각해 친구관계때문에 자퇴하는거! 반 들어갈때마다 어디 지옥문여는기분이고.. 실제로는 같이 있을친구도있고 애들이볼때도 문제없어보일거같은데 내가 느끼는게 너무 심하고 트라우마때문에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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