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들이봐도 뼛속부터 문과체질이였고 나 스스로도 알고있었는데 공대아니면 답없다는 여론에 휩쓸려 화장품 연구원이라는게 그냥 멋져보여서 그거 되겠다고 무턱대고 이과왔는데 진짜 성적이 너무안나오는거임.. 일단 과목자체에 흥미가 안생겼고 화학이 걍 너무너무너무 싫고 어려웠음.. 그래서 올해 문과로 바꿨는데 성적도 솔직히 많이 올랐거든... 근데 프라임사업이나 문과 취업난, 인문대학 입학정원 대폭축소 이런 기사 보면 그냥 버틸걸 그랬나 싶기도 하다..ㅋㅋ.... 암울하다 성적이 올랐는데도 암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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