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든 쪽이라는거 아는데 정말 아무도 지지해주지않는다 엄마는 다 밀어주겠다고 했으면서 조금 꺼려하는것 같고 아빠는... 말할것도 없고 얼마전 엄마 입원해서 병문안 갔을때 같은 병실에 간호학과 졸업반인 대학생 언니있어서 엄마가 잡담나눴는데 엄마가 그 언니한테 내 꿈 말해주니까 그 언니가 "나중에 2,3학년 되면 바뀔거에요"하고 엄마도 그냥 저러다 말겠지.. 하고 놔두는 중이라고 대답했어 진짜 너무 속상하다 난 이거말고 다른거 할생각 전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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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