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고3이어야 하는 19살인데,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마치고 바로 교환학생으로 1년동안 미국에 갔었어.
정말 좋은 경험하고 영어도 많이 배우고 다시 한국에 돌아왔는데 생각보다 고민해야할게 많더라고.
고등학교를 어디로 가야할지 어느 학년으로 가야할지..문과로 다시 들어갈 것인지.
돌아오자마자 바로 수능 볼 자신이 없어서, 학년은 2학년 2학기로 다시 복학할 예정이고
학교도 원래 다니던 학교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야.
그래서 지금은 이과로 갈 것인가! 문과로 갈 것인가! 이걸 고민하는 중인데,
만나는 사람들 열의 아홉은 이과로 가라, 라고 말을 하더라고.
나는 사실 딱히 어느 과를 가든 상관이 없어. 공부는 어디를 가든 내가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결정적으로 지금 내가 뭘 하고싶은지, 꿈이 없어.
그래서 (나중에 내가 어떤게 하고싶을지 모르니까) 이과를 가면 선택의 폭이 더 넓다고 해서 전과를 해볼까 생각중인데
익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해서 글을 올려봐;-;
참고로 고등학교 1학년부터 2학년 1학기까지 성적은 나쁘지 않았던 것같아.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았어..ㅎ)
그냥그런 성적? 어중간했어. 근데 앞으로 다시 학교들어가면 정말정말 공부 열심히 할 생각이야!
한 줄이라도 좋으니까 조언해주었으면 좋겠어!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도 좋아!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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