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일반고인데 특목고 떨어진 애들이 오는 데라서 내신이 진짜 피터져 근데 그 사이에서 덕질에 미쳐있다가 1학년 두 학기 통틀어 평균등급 2.3이고
2학년 되고 이과를 오니까 더 치열해서 덕질 놓고 사는데도 1학기 3.2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죽고싶어... 남들 다 죽을 것처럼 하는데 난 뭘 했나 싶다
수시는 저래서 답이 없고 정시도 6월 국수영 123 떴는데 이러면 답도 없고ㅋㅋㅋㅋㅋㅋ 자연대 가서 대학원 가자니 다 치대로 바뀌는 추세여서 문이 너무 좁아
재수 없이 현역때 치대 가고싶은데 불가능한걸까ㅋㅋㅋㅋㅋ 너무 우울하다 지난 시간이 너무 후회돼 그래서 기말 끝나고부터 수학에 매달려서 살고 있는데도 불안하고...
전국에 치대 11개밖에 없는데 인서울 하려면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밖에 없어서 현실직시하고 포기했는데 이젠 지방 치대라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아 진짜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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