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힘드냐고하면서 니가 못해서 혼내는게 아니라고 매니저 언니가 이번에 새로 들어온 애중에 니가 제일 잘한다고 뽑기 잘한거같다고 점장님이랑 맨날 말한다고 그라고 갑자기 매니져 언니가 너 힘들지 않아? 힘들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이럼 저번주에 주6일 연속으로 8시간해서 힘들긴 했음... 초반에 텃세 부리고 낯가림도 있고 약간 성격안좋은 애땜에 힘들긴 했음 같이 일하는 이모한테 주말에 힘들다고 다들 화아닌 화를 낸다고 했는데 이모가 다 말했나봄.. 근데 지금 겁나 친해짐 내가 2주만에 매장에 있는 모든 일을 마스터해서... 하... 이것저것 익숙해지면 새로운거 배우느라 죽는줄... 같이 들어온 언니는 아직도 처음 배운것만하는데ㅠㅠ 여튼 요즘 다들 돌아가면서 힘들어 하면서 걱정해주는데 겁나 부담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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