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학업이나 학벌에 욕심이 없다면 일류대나 목표대학을 못가도 별로 열등감을 가지지 않을 거야. 공부 외에 세상에는 다른 잣대들이 많고 그 중 너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잣대에 너를 앞으로 맞추면 되겠지. 근데 만약 학업과 학벌에 욕심이 있는데 일류대나 목표대학을 못간다면, 입시가 끝난 직후에 너보다 성적이 덜 나오던 친구들과 비슷한 성적대라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너보다 더 좋은 대학을 간 걸 보며 부러움과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될 거야. 또 대학을 다니는 중 혹은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넌 학벌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겠지. 너가 목표로 했던 대학에 다니는 사람들,혹은 그 위의 대학에 다니는 사람들에 대해 넌 환상을 가지게 될거야. 내가 말하는 건 공부와 학벌이 다라는 건 아니야. 하지만 사람이 모인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순위가 매겨지기 나름이잖아 어떤 한 측면에 대해.그게 학벌일 수도 있고 다른 것일 수도 있고.근데 만약 자신이 학벌이라는 잣대에 예민하다면 인생을 좀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 그걸 얻는 게 중요한거 같아. 이 글은 개인적으로 아직 입시가 끝나지 않은 친구들만 보면 좋겠다. 자극 받아서 꼭 자신의 잣대에 부합하는 사람이 되길 바랄께! -이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대학생 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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