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입 하는 사람들 인식 어때...?

재수나 반수 하기엔 집 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지금 전문대 1학년이고 졸업하고 1년 정도 준비해서 학사편입 할 예정이야 금속공예 계열이고... 취업자들 사이에서 편입생 인식이 안젛아...?

[익인1]

난 전문대 3학기마치고 1년반 과정으로 학은제+컴활1급+독학사1단계 로 학사따고있는중이야. 전문대1년 다닌후 1년 갖고는 학사 힘들어. 만약독학사를 한다면, 독학사 1년하고 끝난 다음 해에 편입공부를 해야될지도모를 정도로 빡세고 대부분이 비추해. 편입생에대한 편견은 갖고있는 사람이 있지만 정식으로 학교입한거니 노상관. 취업자들사이에서 인식이안좋냐는말이 뭔지 이해가 안됌. 편입에대한 경험이 자소서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고, 인서울 편입생들은 영어실력이 재학생보다 훨 뛰어나서 조별과제같은거 할때 원서 번역하는 역할을 자주 한다함.

[익인2]

면접볼 때 편입생들만 따로 모아서 면접보는 데도 있어.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고. 근데 이건 면접볼때나 그렇지 막상 취업하고 나면 그 사람이 학교를 어떻게 들어가고 어떻게 졸업했는진 크게 상관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