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두달넘게 알바를 하고있고 시간은 9시부터 2시까지야 커피랑 아이스크림이랑 오렌지쥬스만 팔면되고 주변이 회사라서 점심시간빼고는 한가해서 좋아 근데 알바시작한지 별로 안된 언니가 한명있는데 너무 짜증난다고해야하나? 일도 대충하고 그닥 별로하는게없는데 나한테만시켜 나랑 동시 출근인데 문도 내가 열어야해 그 언니 지각도 여러번하고 지각하고 그리고 앞에선 잘해주는척 뒤에서는 나를까. 이건 내 친구가 직접듣고 알려준것ㅠㅠ 그니까 내말은 일은 꿀이야 너어어무좋은데 일 할때마다 내가 이 사람이랑 같이 일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짜증나고싫어. 이 상황에서 익인들이라면 어떻게할거야? 계속할거야? 아니면 그만두고 다른곳을 알아볼거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