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힘들닼ㅋㅋㅋㅋㅋㅋㅋㅋ 심적으로. 친구 하나가 서울국고 붙었는데 이번에 서울국고 커트라인도 안높고 경쟁률도 2.xx였다며. 동탄은 이번에 4대일 찍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못해서 그런거도있어 3학년때 한번 영어 서술형을 잘못옮겨서 다 111인데 하나가 3이야ㅋㅋㅋㅋㅋㅋㅋ1학기가ㅋㅋㅋㅋㅋㅋ 난 그거 2인줄알고 그래도 가망은 있겠지 했는데 우리학교 시험이 쉬워서 3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주변에서 다 넌 1차만 붙으면 면접은 프리패스라고 너랑 딱맞는 학교라고 해서 제발 1차만 붙어라 했는데 면접도 못보고 떨어져서 엄청 아쉽다 서울국고는 3111도 1차는 붙었다던데 서울쓸걸 잘못썼나 하는 생각도 들고...ㅋㅋㅋㅋㅋㅋ 그친구랑 어디 다닐때마다 선생님들이 다 그 친구한테 너 이번에 서울국고 붙었다며? 하신다. 진짜 옆에서 기분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냥 일반계 넣었는데 진짜 미련이 너무 남는다. 내일 고입시험인데 공부도 손에 안잡혀 학사라도 들어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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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윈터에게 개빡친 아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