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등학생 가르치다가 멘탈깨짐
고작 이거 가르치려고 그고생해서 대학왔나 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의 전반적인 발달에 도움주고
이거 다 필요없고 (왜냐면 체감 1도 안됨 저런건 눈에 안보임) 결국 수업하는건 20*30임
더 문제인건
20*30 가르치는거 어려움ㅋㅋㅋㅋㅋ
나한텐 쉬운데 애들한텐 미적분수준임
수업도 멘탈깨짐
고작 이거 들으려고 그고생해서 대학왔나 ㅋㅋㅋㅋㅋㅋ
학교에 있는 나무 이름 외우다 내자신 한심보스
잣나무랑 소나무랑 잎이 어떻게 다른가 외우고있음
참고로 전공수업임 ㅋㅎ
교직문화 지역마다 다른데
구린데는 교장이 왕임 ㅋ
배구에 목숨걸고 매주 배구하는데도 많고 (교직문화가 구리면 선택권은 당연 없음)
회식도 ㅎ
(설경기는 덜함)
월급은 많냐? 아님
초봉은 적은거 아닌거 맞는데 (실수령 180~190 / 담임하면 200) 월급이 안올라여
15년차 실수령 300 ^^ 15년차면 40 조금 안되는 나이임.
연금? 이번에 연금개혁한거 못봄?? 공무원연금은 국민의 적임
지금 고딩이면 퇴직전에 백퍼 박살남
교사는 정임
관리자 > 학부모 > 학생 >> 교사
내가 불만덩어리 인간인게 아니라
요즘 익공 글보면 교대가 낙원으로 칭송되는거같아서
단점도 많이 생각해보면 좋겠음
+ 임용 언제까지 꿀일거같음?
재학생들 맨날 하는 얘기가 14가 마지노선이다임
13은 이번에 몇개지역 티오 박살났는데 다른데가 좀 잘나와서 커버된거고
14는 대선있으니까 괜찮을거같다고 하는데
15부터는 ㅋ 아물론 티오예측은 의미없는거긴하지만 ㅋㅋ
15부터 헬일지 16부터헬일지 그 이후일진 몰라도 마지노선 분명 있을거임
보통 입학성적이 오르면 입학생들 임용티오는 헬이다 이런말도 돌고 ㅋㅋ
지금도 광주 발령 1년째 밀리고있고 그래서 신규 거의안뽑고 (광주는 국가유공자 아니면 합격불가라고들 그럼)
인천도 발령밀려서 신규티오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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