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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7
난 솔직히 당연히 이과라고 생각했고 어릴때부터 수학 과학 좋아해서 영재교육 이런거 다녔거든 그래서 1학기 내내 과학고 안간거 후회했고 동네에 과중 학교로 전학갈까 수십번 넘게 고민했거든 

내 꿈도 과학 쪽이고 과학자나 연구원 뭐 국과수같은데서 일하고 싶고 요즘 조선업 평판 안좋지만 조선해양공학과 가서 배 설계하고싶었어 

근데 내가 수학과학 좋아한다고 해서 사회를 싫어하거나 그런건 또 아님ㅋㅋㅋ 국어도 좋아함 비문학 읽는거 너무 재밌음ㅠ 

오히려 문과에서 수학 잘하면 이득이라더라구 

 

암튼 근데 내가  

국어 영어 한국사2 

수학 과학 물리 사회 한문 1이거든 

이과 과목에 더 특출난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솔직히 지금 태어나서 처음으로 문과 쓸까 고민중이야.. 

우리학교는 심화반같은게 있는데 성적순으로 20등까지거든 근데 문이과 희망 조사하는데 

3명 빼고 다 이과임ㅋㅋㅋㅋㅋㅋ 

아무리생각해도 이과 가면 내신 나눠먹기 엄청날거같고 그 애들 대부분 의대 지망이라 내가 감히 거기서 1등급 받고 그럴 수가 없을 것 같ㄷ아 

 

그니까 지금 문과는 내 표현으로 빈집인 상태임.. 공부 잘하는 애들 다 이과로 몰려서 내가 문과가면 탑 찍을 수 있을정도ㅠㅠ 

 

어짜피 과학 관련 꿈들도 이과에서 내신 못따면 망하는걸텐데 그럴바엔 문과 가서 다른 꿈 꾸면서 사는 게 낫지 않을까 ㅠㅠ? 

 

그냥 어느 것 하나 아 난 이게 너무 좋아서 이거 아니면 안돼 이런 거는 없어서 딱히 문고ㅏ 가도 적응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내가 너무 철없는 생각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 

과학자 말고도 문과에도 내가 모르는 내 적성같은게 있을지도 모르잖아,,? 

나는 미술도 좋고 수학ㄱ도 좋ㅇ고 글쓰는 것도 좋아하고 맨날 일기쓱ㅎ 

아 모르겠다 그냥 내 인생 목표는 데미안 허스트처럼 사는건데 

 

도움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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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선 절대 철없는 생각이 아님 내신성적이 대학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데 고민하는 것도 이해돼 지금 문이과 고르는 거면 쓰니 수능칠 땐 영어 절대평가에 국어도 통합인데 사탐만 잘하면 되는거니까! 사탐은 솔직히 몇과목은 암기로도 1등급 찍을 수 있는 거라서 문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장래희망에 큰 뜻을 두고 있는게 아니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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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어난지 얼마안돼서 좀 횡설수설이네...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수시로 대학가기엔 문과가 더 좋아보이니 꿈이 확고한게 아니면 문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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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께서는 문과가 대학가기 더 나아보이나요ㅠㅠ? 어디서 들은말이 문과 2등급이렁 이과3등급이 같다고 막 그러고 취업할때 문과는 보지도않고 광탈이라고 우리학교 진로쌤이 그래쏘요ㅠㅠㅠ 물론 과장된 말이겠지만
글고 문과에 이과성향을 띈 학과는 뭐가 있을까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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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취업은 솔직히 이과가 더 잘되는 게 사실이에요 초봉도 문과 쪽이 더 박봉인 경향이 없지 않아 있고요 ㅠㅅㅠ 경영학과나 경제학과 쪽이 이과 성향인 애들도 잘 가는 과인 것 같더라고요! 주로 그래프 같은 자료를 분석해야 해서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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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헝헝ㅠㅠㅠ진지하게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내가 요즘 하고 있는 생각이 딱 이거 문과 이과 나뉘면 학생수 거의 반반될테니까 지금 내가 일등급 후반으로 1등급 맞은 과목들은 2로 떨어지는건데 이과는 그게 더 심할 거라 생각해요ㅠㅜㅠ 문과가면 좀더 편하게 내신따면서 다닐 수 있을텐데 오히려 문과에서 이과적인 면 부각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같은거ㅠㅠ 꿈이 확고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한번 지나가는 바람같은 그런 꿈은 또 아니라 아깝고 그래요ㅋㅋ 어짜피 저기 쓴 직업 서너개 중에 선택해도 한개 빼곤 못해볼텐데 뭐 아쉬운건 비슷비슷할듯
제가 되게 이과치곤 감성적이기도 하고 그냥 되게 문이과 교집합 안에 있는 사람같아요 저도 잠 덜깨서 횡설수설한데 문과 가면 성적 진짜 1111찍을 자신 있고 한데....딱하나 걱정되는 건 완전히 놓지 못한 과학자로서의 미련...이랄까요 하지만 문과에서도 저한테 매력적인 과가 있을거라 믿어요 지금까진 이과렌즈끼고 봐서 다 싫었는데 뭐 그냥 현실이랑 잘 타협하면 거기서 또 잘 고를 수도 있을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 횡설수설 미안해요 분명 처음엔 반말로 시작한거같은데 호호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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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ㅋㅋㅋㅋ아이 귀여워라ㅋㅋㅋㅋ 그럼 저도 존대로 해야할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국어랑 영어는 어차피 이과 가서도 잘해야 하는 과목이고 수학은 보통 수능칠 때 이과 애들이 문과 수학으로 많이 돌려요 그래서 정말 수학 잘할 자신 있으면 대학까진 문과가 좋을 것 같아요 취직은 장담 못하지만... 이과 쪽에 관심을 계속 둔다면 그걸 접해서 직업을 가질 수도 있는 거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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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에 수학 잘할자신은 얼마든지 있어요 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수학입니다.. 지금 미적2하는데 어렵긴하지만 그래프 그리고 미분하고 막 뭔가 새로운 걸 알아간다는 게 너무 설레요ㅠㅠ
아 근데 궁금한게 문과 학생이 수능칠때 이과 수학 쳐도 되요??! 가산점같은거 있을라나..? 지금까지 선행해놓은게 아깝기두하고 그래서요..
취직은 뭐... 사실 내일 날씨도 모르는데 벌써부터 취직 걱정 하고싶진 않아요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고싶다 헿... 문과를 나와도 이과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ㅠㅠ? 뭔가 연구원같은게 되고싶었는데ㅋㅋㅋ 가운입는 거 너무 멋져보이더라고요 정말 오늘 횡설수설 짱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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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문과생이 이과수학 친다고 이득보는 건 없어요 이과생이 문과수학보면 좀 깎이지만...! 연구직을 하고 싶은 거면 학예연구사는 어때요? 역사 관련인데 너무 문과스러운가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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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학예 연구사.. 멋져요 역사관련은 고고학자 이런거밖에 몰랐는데 ㅋㅋ
정말 좋은 직업이긴 하지만 저는 뭔가 따분한걸 싫어해요
음 이해를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해 안되시면 그냥 무시해도되요ㅋㅋ 이건 순전히 저만의 표현방식이라) 제 꿈은 지금까지 색깔로 따지면 파란색! 이나 하얀색 보랏빛나는 푸른색이었어요 글로 쓰니까 좀 웃기긴하네요ㅋㅋㅋ 음 제 생각에는 역사학자나 학예연구사는요 초록색이랑 황토색인거같아요 하 확실히 내신 잘 딸수있는건 문과쪽인데 생각해보니까 문과쪽 직업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약간 텁텁하고 건조한 색인거같아요 또 막 고민되네여 줏대리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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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아무튼 오늘 이렇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 색깔론은 좀 이상한 애로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이상한 사람은 아니에요ㅋㅋㅋㅋ 제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버렸네요..!
그럼 추석 잘보내세요
감사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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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헉 아녜요 저 그 색깔 공감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과 쪽은 좀 시원한 계열이죠 그래서 문과가 답답할 수 있어요 저도 한낱 익인인데 이렇게 얘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연휴 보내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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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헉 이해하셨다니 대단쓰.. 제가 말을 되게 두서 없이 하는 편인데 너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 헤헤 문이과 최종적으로 결정하면 다시 답글 남겨도 되요?! 너무 친절하시고 상냥하셔유... 오늘 익인님한테 퐁당쓰해버렸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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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당연하죠!! 언제든 환영이에요! 저도 쓰니님 너무 좋아요 색으로 말하는 사람이 또 있다니 신기했어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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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헐랭 색으로 말하는 사람이 또!!!있다는건 역시 익인님도...?! 어쩐지 제 말을 너무 잘 이해하시더라ㅠㅠ 친구들이랑 이야기할때도 막 두서없고 산만하다고 욕먹는데 오늘은 너무 기분좋네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익인님은 문과에요 이과에요?? 뭔가 대학생 언니같아요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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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헉 저는 사실 쓰니님과 나이가 같아요ㅋㅋㅋ 위에 언니들이 있어서 입시정보? 같은 걸 많이 주워들었어요ㅋㅋㅋ 저는 문과 지망이고 위에 언급한 학예연구사가 제 꿈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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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ㅋㅋㅋㅋㅋ완전히 틀렸네요 아이 민망해라
그래도 문과일거같다는 생각은 했어요 꼭 멋진 학예연구사가 되시길!! 저도 문과에 확실한 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익인님은 언제부터 학예연구사가되고싶으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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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저는 올해 꿈을 확실하게 정했어요ㅎㅎ 중학교 때 만난 역사선생님께서 너무 멋진 분이었고 그 영향으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올해 구체화 했어요! 사실 아직도 흔들리고 있지만 역사라는 범위 내에서 흔들리는 거라 대학까진 고민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먼 꿈은 작가이기도 해요 아주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걸 좋아했었어요ㅎㅎ 요즘 구그리 그린 달빛이나 달의 연인 같은 팩션이 유행인 것 같은데 저도 역사소설을 써보고 싶어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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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문과가면 만약 네 꿈이 이과쪽일 때 교차지원해야돠자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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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그렇겠죠..? 근데 교차지원하면 이과에서 이과쪽 과 가능거보다 훨씬 어려울거라생각해요 (실제로 더 어렵...죠?)
그치만 뭐 만약 문과로 가면 굳이 무리해서 이과성향 과들로 갈 필요는 없겠죠ㅠㅠ미련은 남지만 ㄱ만약 문과 가면은 그냥 문과에 적응해서 그쪽 진로를 생각해볼 것 같아요 우울하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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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수학을 잘하면 문과 가는 게 정말 큰 전략이고 도움이 될 거 같아 문과도 힘들긴 하지만 이과 가면 공부량이 엄청 많거든... 특히 수학 기벡이랑 미적2도 배우니까... 지금 네가 문과를 간다면 수학에 시간을 뺏기진 않을 거 같다 문과 과목 이과 과목을 떠나서 어딜 가든 열심히 할 수 있으면 뭐든 될 거라고 봐~~ 학교 안에서만 보지 말고 넓게 봤으면 좋겠다! 문과도 되게 힘들어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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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죠 문과도 힘들다는 거ㅠㅠ 내신따기 쉽다는 거, 저는 저희학교 안에서 이야기 한거에요 !! 오해하지 않으셨음 좋겠고 열심히하면 뭐든 된다는 말 감사해요 아직 마음 확실하게 잡진 못했지만 그래도 확실한건 문이과 어딜 가도 일단 열심히 해볼게요 ^0^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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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익인아~ 문과랑 이과는 정말 미래가 다르다더라
17살한테 선택을 하라고 하는게 말이 안 될 정도로 만나는 사람이나 얘깃거리 이런게 판이하게 다르대. 내생각에 문과가 지금 빈집은 맞지만 나중에 대학갈때쯤 후회 할 수도 있어...어차피 네가 정시로 갈거라면 내신이랑은 상관없이 수능성적이 중요한데 문/이과 같은 학교라도 표점이 심하면 30점도 차이가 나거든ㅎㅎ.. 한마디로 이과가 대학가긴 쉽다 이거지.. 내가보기엔 너익은 이과성향이 맞는 것 같아. 난 전형적인 문과지만 너같은 아이 보면 부럽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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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네가 관심있는 정치사회/미술/글쓰기 이런건 기본적 인문학적 소양으로 대학에서 교양수업을 통해서 지식을 쌓을 수도 있는거고 개인적으로 독서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는거거든. 이쪽은 문과중에서도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인 분야이기때문에...네 관심사가 바로 직업으로 연결된다고 할 순 없단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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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네가 과학도 수학도 잘 한다고 하니까 이과에서 그런공부 열심히 하면서 네가 좋아하는 사회/글쓰기 공부도 취미삼아 하면 요즘시대의 인재상인 융복합형인재가 되는거야...상대적으로 이과에는 인문학쪽에 관심을 가진 학생이 드물기에 네가 더 경쟁력을 가지게 돼! 네가 좋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하는것도 중요해. 글쓰기를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vs수학과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 나도 문과생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더 경쟁력있는 사람은 당연히 후자가 아닐까 생각해본다..ㅜㅜ. 후배같아서 댓글 남겨봤어!이제 문이과 결정할 때니? 남은시간동안 생각 많이해보고 후회없는 결정하기 바란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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