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하향 2적정 2상향 이거 좋다는 거 가장 잘 아는 직업이 선생님이지 '난 예외일 수 있어' 이 생각 하고 원서 쓰려는 학생들 많은데 그건 정말 운 중에서도 엄청난 운이고... 근데 헛된 희망 때문에 엄청난 상향으로 많이 쓰겠다는 학생들 너무 많아 좋게 타이르고 설득해도 고집 부리면 현실 직시해야하는데 독하게 말 할 수 밖에 없지 근데 대학이랑 입시는 현실이고 '헛된 희망이랑 나는 다를 거야 혹시나 추합... ' 생각 하면서 자꾸 고집 부리면 선생님 입장에서는 되게 스트레스 받아 한 학생도 아니고 30+a인 학생을 봐줘야하고 솔직히 입결로 학교 홍보도 하고 최대한 다 좋은 쪽으로 가려면 말로 타이르면 현실 직시를 할 법도 한데 고집 부리면 선생님도 날카롭게 말 할 수 밖에 없지 내가 선생님은 아니고 재수학원 다니는 입장에서 입시전문학원 고3반 재종반 있는데 한 수학선생님이 내 멘톤데 그 선생님이 담당하는 고3애들 보면 진짜 누가 봐도 무리수에 헛된 희망만 품고 그러는데 자꾸 우기다가 울면서 혼자 아아아 몰라몰라 이러는 애들 엄청 많은데 내가 다 답답해 원서를 쓴다고 다 그 대학 학생이 아닌데 원서 쓰고 공부는 커녕 그 대학 사이트가서 기숙사위치 알아보고 그 대학교 다니는 것 처럼 하는데 입시는 현실이야... 57일에 진짜 많은 게 바뀌는데 화이팅하고 어느정도는 선생님말도 듣고 그래도 아쉬우면 반수나 뭐나 길은 많아 진짜 제발 나처럼 나는 다를 거라고 생각 하다가 힘든 1년은 안 보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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