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이과 문과 통합 된다는데 나 진짜 이과 문과 못정하겠어..내가 심각한 선택장애인것도 있는데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이과 문과 안고르는 것도 괜찮은거같아ㅠㅠ진짜 못정하겠어 1년 꿇고 복학해서 새로 시작하는건 오바인가?? 열심히 할 자신은 당연히 있어 친구때문에 공부하기 힘든것도 있는데 친구없으면 난 진짜 하루종일 공부할듯.. 이건 내 고민인데 충고 가능하면 부탁해!! 내 꿈은 간호학과이고 성적은 수학 사회 2등급 나머지는 다 3등급이야 진짜 고만고만해서 더 고르기 힘들어..우리 학교 문과가 조금 더 많은데 1등급은 3명일거고 우리 학교의 10등 중 7명이 이과를 가고 30명 중 20명이 이과를 가 내신따기가 진짜 힘든거지......문과도 잘하는 애들 많지만 이과보단 유리해 나는 30등에서 중하위권~하위권 정도일텐데..내 꿈은 이과쪽이지만 요즘 문과에서도 뽑기도 하고 교차지원도 가능하다고 해서 더 고민 돼 모든 과목은 흥미가 있는 편인데 적성은 수학은 나름 할만하고 선생님들은 이과가도 수학 못할거같진 않다고 해 근데 난 2등급도 간당간당해서.. 과학은 진짜 그냥 기초가 안돼있어 그냥 외우기만 하긴 하는데 2학년때 외우기만 하는게 통할지도 모르겠고....사탐은 해본적이 없어서 내 적성에 맞을지도 모르겠고...근데 또 내가 살짝만 꼬아도 틀려버려서...어쩌지 진짜ㅠㅠ그냥 1년 꿇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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