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서 조언좀해줬으면 좋겠어 ㅠㅠ! 부탁할게!
미대 꿈꾸고있고 고등학교는 올해 6월에 자퇴했고 검고는 내년 4월에 보는데 공부 기초가 전혀없으니까 도저히 아무것도 못하겠어
핑계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자신도없고.. 뭔가 꿈만 저 멀리있고 몸과마음은 너무 유유자적하달까나
자퇴한지 3개월이 넘어가는데 동안 공부한 시간은 시간이라고 칠 수도 없을만큼 다합쳐서 하루? 이틀? 이정도했고
그림은 그래도 평타이상으로 그리는데 실기에 욕심이 과해서 지금 나한테 중요한 공부보다 더 치우치게되더라고 그래서 차라리 공부 할 마음이 더 생기게끔 그림에 스트레스 받지않고 살기로했어 솔직히 실기가 공부보다는 훨씬재밌으니까.. 공부스트레스랑 실기스트레스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해서..
지금 모의고사성적은 5등급이고 한번도 5등급 위로는 올라가본적없어 국사나 사탐은 3이상은 나오는데 서울대가려면 각 과목 최소3등급이더라고
실기 또한 아무래도 서울대는 하늘에 별따기겠지만 어쩐지 자신도있고 생각을 편협하게 가지지않으려고 잘하고있다고 나혼자 암시하거든 실상 잘하는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말야.. ㅠㅠㅜㅜㅠ
검정고시도 걱정되기는 하지만 그렇게까지 뭐 아직까지는 스트레스 받지는 않는 것 같아 많이 어렵지는 않다고 들어서.. 물론 한달전쯤에는 검고 준비도 같이해야겠지만..
분명히 내가 머리가 나쁜 건 아닌데 의지가없는지 아직 정신을 못차렸는지 머리에 쌓이는것보다 책상에 풀지도 않은 문제집만 쌓여가
어떻게하면 좋을까 그리고 만약한다면 할 수있을까?
시간은 아주많은데 너무 평탄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두렵고 불안해 내가 열심히하고있다면 이런생각도 들지않겠지만......
끝으로는 진짜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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