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딱히 꿈도 없고 뭐 하고 싶은 것도 아냐 그나마 화학에 흥미있다?정도 뭐 굳이 화학을 관련 직업으로 삼고싶다까도 아니고 그냥 재밌네~ 이 정도란말이야? 그래서 뭐 내가 이 직업을 꼭 해야만 해 하면서 목 매달정도는 아냐. 그리고 우리 엄마아빠가 회사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특히 아빠가 현대중공업 다니시는데 요즘 경제가 안 좋아 언제 짤릴 지 모르는 상황이란 말야? 그런 모습 보고 있으면 회사에 취직해도 직장 상사 눈 치보고 언제 짤릴 지 걱정하며 전전긍긍 살아가고 싶지도 않아. 그냥 나는 안정적인 직업을 원해.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안정적인 직업. 나중에 결혼안하고 나 혼자 살거거든. 그럼 공무원이 가장 나에게 맞는 직업이지 않을까? 그래서 내가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공무원에도 기술직 공무원이라고 있더라구? 화공직 공무원, 전기직 공무원 등등.. 그리고 기술직 공무원이 상대적으로 경쟁률도 낮고. 그럼 지금부터 나 혼자 인강 들으면서 공무원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대학 가는 것도 내 로망이긴 한데 사실 지금 내 내신 등급이나 모의고사 등급 보면 좋은 대학은 못갈거 같아서 등록금도 아깝고 주변인들한테 따가운 시선 받기 싫어 그럴빠엔 차라리 빨리 공무원되서 돈 버는게 낫지 않을까ㅜㅜㅜ 횡설수설 말이 많았는데 조언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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