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한번 실수 했다고 자기네 가게 단골손님인데 안오면 어쩔꺼냐거 하면서 위에 cu 새로 생겼는데 거기로 손님들 갈아타면 어쩔꺼냐고 솔직히 말해서 시급도 다른 편의점 보다 많이 주는편인데 잘하자는데 겁나 웃곀ㅋㅋㅋ최저도 안주면서 손님들도 진상 오지고 외국인들 많이와서 말도 안통하고 한번씩 담배도 문 앞에서 돈 주면서 담배 사감ㅋ 아진짜 동네 사람만 아니면 화내고 싶었다 지금 한달째인데 몸 안좋다고 하고 그만둘까 ㅋㅋ사장도 맨처음에는 밥도 걱정해주더니 이제는 폐기 나오는거 자기가 다들고감 자기 피곤하다고 나한테 은근 잔소리하고 은근 비꼬면서 말하는데 진짜 한대 치고 싶다..ㅋ초반에는 그냥 자기 아들 딸 같아서 손님한테만 잘해라고 하더니 시킬껀 다시키고 지금 그만두면 내가 그냥 끈기가 없는거 같기도하도 그냥 확 그만둔다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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