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성격자체가 어딘가에 맞추고, 규칙지키는 게 쉽지가 않은데다가, 친구들하고 사이도 유지하기 힘들고. 동아리 활동도 진짜 하기 싫어 내가 하고싶은 전공은 따로 있는데 솔직히 학교에 있는 시간이 아까워. 한다면 하는 성격이라 자퇴한다면 할수있는데, 문제는 자퇴하고나서 외로울것같고 또 내가 해이해지 않고 잘할수있을까 걱정되고..혹시 내가 원하던꿈이 바뀌게 되면 대학은 또 어떻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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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성격자체가 어딘가에 맞추고, 규칙지키는 게 쉽지가 않은데다가, 친구들하고 사이도 유지하기 힘들고. 동아리 활동도 진짜 하기 싫어 내가 하고싶은 전공은 따로 있는데 솔직히 학교에 있는 시간이 아까워. 한다면 하는 성격이라 자퇴한다면 할수있는데, 문제는 자퇴하고나서 외로울것같고 또 내가 해이해지 않고 잘할수있을까 걱정되고..혹시 내가 원하던꿈이 바뀌게 되면 대학은 또 어떻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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