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영작 해봐도 뭔가 읽으면 어색해.. 나는 이번 추석에 할머니댁을 방문했다. 할머니댁에서 철렵국이라는 음식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할머니의 음식 솜씨는 정말 좋으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