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하고 나서 반에 절반밖에 안앉아있고 휑한 아침조회 시간에 창밖으로 아침햇살 비치는거 보면 기분이 참 묘함..
인문계는 수시끝나고 애들이 빠진다는데 우린 애들이 일을 나가는거니까 학교 밖에서 얼굴보기도 힘들고..뭔가 졸업 후를 미리 경험하는 기분
학교 끝나고 텅빈 복도 보면 너무 마음 한켠이 아림..그래도 우리 1~2학년때는 학교에서 애들 얼굴도 다 볼수 있었고 밥도 같이 먹을 수 있었는데
벌써 서로를 잊어가는 느낌이야
| |
|
개학하고 나서 반에 절반밖에 안앉아있고 휑한 아침조회 시간에 창밖으로 아침햇살 비치는거 보면 기분이 참 묘함.. 인문계는 수시끝나고 애들이 빠진다는데 우린 애들이 일을 나가는거니까 학교 밖에서 얼굴보기도 힘들고..뭔가 졸업 후를 미리 경험하는 기분 학교 끝나고 텅빈 복도 보면 너무 마음 한켠이 아림..그래도 우리 1~2학년때는 학교에서 애들 얼굴도 다 볼수 있었고 밥도 같이 먹을 수 있었는데 벌써 서로를 잊어가는 느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