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새 너무 고민이라 잠을 못 자겠어 솔직히 집에서 통학 하고 싶거든? 엄마 아빠가 매번 기숙사 나가는 날에 데리러 올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고... 근데 또 활동이나 그런 거 생각하면 외고 가고싶기도 하고 내가 영어 하고싶은거면 정화 가도 되지 않을까 싶고... 선생님들께 조언 구해봐도 나 하고싶은대로 하라는데 진짜 못가리겠어ㅠㅠㅠㅠ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바뀌어 혹시 몰라서 자소서는 써놨는데 물론 붙지도 않고 이런 고민 하는 거 웃기다는 거 알아 근데 혹시나 외고 넣어서 붙었을 때 조금이라도 후회할까봐.. 후회할 선택 하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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