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취미가 쫌 다양한데 오늘은 운동하는 익인들 만나고싶다! 내가 사랑하는 운동인 수영!!! 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수영을 해서 내 인생의 운동이라 할수있어 수영선수가 꿈이였지만 부상으로 그만두게 됬는데 정말 그때는 내가 왜 사는건지 허무하더라 중학생때까지만 해도 그 꿈 하나만 보고 달려왔거든 다시 공부 시작하는것도 어려웠고 그래서 다른 운동도 접했지만 부상으로 그만 둔 만큼 부모님께서 운동 다시 시작하는걸 원치 않으셨어 그래서 취미로 하나두개 배운게 10가지도 넘는것같다 ㅎㅎ 아 난 예비고삼 여자야! 내가 할수있는건 수영 다이빙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스키 스노우보드 롱보드 윈드서핑 쇼트트랙 등등등등등 수영이랑 다이빙 쇼트트랙 롱보드빼고 전부 하루 이내에 배웠고 지금은 전부 중상급 실력정도 돼! 20살 되면더 많은 경험을 하는게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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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 자주봬서 "선생님 정들겠어요” 라고 농담으로 말한게ㅜ나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