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곳에서 내가 제일 어려서 그런지 사람들이 말 편하게하는건 아는데 다른 언니들(기쎈) 그런언니들이 할때는 말안하다가 내가 일하니까 매니저가 자기는 안하고 사무실가서 휴계시간도 아닌데 앉아서 쉬면서 도와주지도않고 일 산더미로 만들어서 떠밀어주듯이 간다 그래놓고서 혼낼일 있으면 개인적이 아닌 꼭 사람들 많은곳에서 혼내거나 아니면 갠톡으로 충분히 할수있는거 알바톡에다가 혼내서 사람 대역죄인 만들어 도와주는데 그러는거면 말을 안하지만 자기는 도와준적도 없잖아 너무 속상해 같이 일하는언니도 맨날 기본 3~4분 많으면 30~60분 이렇게 늦게오고 스케줄 안되는날 말해달라할때 말안하다가 나중에 나한테 눈치주면서 바꿔달라하구 진짜 알바그만두고싶다 나같은 알바생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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