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속상해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는 언제마치는지도 몰랐데.... 솔직히 이건 내가 안말해도 엄마가 검색한번하면 아는건데 버스타러 혼자 걸어가는데 서러워서 울뻔했어 엄마도 미안하다는데 아휴 그냥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