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벌써 수능을 본지 4년이 지나가는데 어제 막 버스나 지하철에서 수능시험장 가는길 이런거 붙어있는거 보니까 심장이 쿵 떨어지는거 같으면서 왠지 코가 찡해지는게 눈물날려고하더라 왜 그런지 모르겠어ㅋㅋ 보통은 시간이 흐르면 그때 그 일 아무것도 아니었다 라고 생각되기 마련인데 나한테 수능은 이렇게 4년이 지나고 나서도 아무것도 아니었다 라고 생각되지 않는 큰 일인거 같애 수험생들 대단한 일 잘 마쳤다 다들 수고했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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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벌써 수능을 본지 4년이 지나가는데 어제 막 버스나 지하철에서 수능시험장 가는길 이런거 붙어있는거 보니까 심장이 쿵 떨어지는거 같으면서 왠지 코가 찡해지는게 눈물날려고하더라 왜 그런지 모르겠어ㅋㅋ 보통은 시간이 흐르면 그때 그 일 아무것도 아니었다 라고 생각되기 마련인데 나한테 수능은 이렇게 4년이 지나고 나서도 아무것도 아니었다 라고 생각되지 않는 큰 일인거 같애 수험생들 대단한 일 잘 마쳤다 다들 수고했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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