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꼭 마음에 새겨두면 좋겠다...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수능도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 그러니까 수능 점수 때문에 너무 기죽고 인생 다 끝난 것처럼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9살 20살 혹은 그 이상의 나이...아직 너무 어린 나이야 무언가를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뭐든 이룰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해. 우리 엄마가 항상 말해. 인생 몇 년 늦는 거 아무것도 아니라고..이제 겨우 스무살 언저리잖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고 자존감을 떨어뜨리지 않으면 좋겠어. 멀리보고 조금은 천천히 나아가도 괜찮아. 다만 내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면 그 부분은 반성하고 다시 일어나자! 그동안의 고생과 노력의 가치를 단지 수능 점수로 판단하지 말길... 수험생분들 정말 정말 수고 많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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