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등학교 때 친척이 술 먹고 우리 집 찾아와서 깽판치며 우리 집 보고 ㅈ 같은 집안이라고 한 게 너무 충격이어서 그때부터 정신 각성함 ㅋㅋㅋ
근데 딱히 어떤 직업을 열망하진 않음 과도 아직 고민하고 있고 아마 성적 맞춰 갈 것 같지만
근데 생생한 그 날 생각만 하면 이만한 동기부여가 없다 아주 ㅋㅋㅋㅋ 덕분에 순위권 유지중
너무 감사해 친척분께 ~ 대학 가서 뵀으면... 본인 자식 박대갈이인 건 생각 못 하고 남의 인생 멸시하는 거 고치세요 ~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