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시 6개 중에 5개 떨어져서 수시도 별로 가망이 없음
그래서 거의 정시로 갈 확률이 높은데 수능도 진짜 평소보다 1~2등급씩 낮게 나옴ㅠ
그래도 난 아무리 정시 잘 안나와도 '재수는 하지 말자' 주의라서 정시 생각하고 있는데 주변 분들 기대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움...
예를 들어서 "oo이는 특목고생인데 인서울은 거뜬히 하겠네?" 이런 말 진짜 부담스러움
나는 지방대여도 딱히 상관 안하고 성적에 맞춰서 갈 생각이 있는데...
주변에서 괜히 "쟤는 특목고도 나왔는데 지방대 갔네?"라고 할까봐 괜히 걱정됨...학교 선배 중에 전문대 간 선배도 이런 얘기 들음... (절대 지방대,전문대 무시하는거 아님ㅠ)
그리고 우리 학교가 특목고 중에서도 학비가 비싼 편이라서... 괜히 나한데 헛돈 들이신 거 같아서 부모님한테도 죄송한 마음밖에 안 든다....
그냥 복잡한 마음에 주절거려봤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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