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중에 사수나 사반수 할 익들 있니ㅋㅋㅋㅋㅋ

나 혼자 심각하게 고민중..ㅎ

[삭제된 댓글]

(2016/12/07 15:21:27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음..?

[익인2]

생각중....고민 좀 해봐야할듯..

[글쓴이]

우와 드디어 96 등장..부모님이 알면 진심 난리난리 치면서 이번엔 진짜 공시준비 하라고 할텐데ㅋㅋㅋㅋㅋㅋ실천으론 못옮길 것 같다..

[익인3]

나돜ㅋㅋㅋ나도 공시 준비하라고...근데 공시가 더 어려울거같아서 엄두도 못내는중.....근데 사수해서 잘하겠다고 말도 못하겠음...어쨌든 기대를 3번이나 저버린거라서...

[글쓴이]

나 현역때 수능 끝나고 아예 학원 다녔는데 하..뭔소린지도 모르겠고 재수해서도 대학 다니면서 준비했는데 진짜 머리 터질 것 같고..공시도 함부로 준비하는게 아니더라ㅋㅋㅋㅋㅋ큐ㅠㅠ

[익인4]

ㅋㅋㅋㅋ진짜 어쩌지.....어떡할거야..? 난 말은 못하고 혼자 준비해야할듯

[글쓴이]

4에게
나..일단 대학 성적표 위조하면서 수시 추합 기다리다 안되면 정시 넣고 그마저도 안되면..그 다음엔 나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익인5]

^^...안녕? ㅠㅜㅠㅜㅜ
난 가기싫은곳 수시 붙어서 미침 정시 잘본 케이스여서... 여기 가기 싫어 심각하게 사수 혹은 사반수 고민중

[글쓴이]

그래도 하나 붙었네 좋겠다 난..ㅎ

[익인6]

아냐 나 1학년때 다니다 자퇴한 학교임ㅋㅋㄱㅋ 어차피 붙어도 못감 걍 하나 더 기다리는거 있는데 그거 떨어지면 사스할거다 인서울할거임ㅠㅜㅜ

[삭제된 댓글]

(2016/12/07 15:21:3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삼반수 힘들어..죽어..

[익인10]

근ㄷ 너무 아쉬워ㅠㅠㅠㅠ

[익인8]

우와.....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애들이 여기있네
나도 96이야ㅋㅋㅋㅋㅋㅋ부모님한테 하고 싶다고 말도 못함ㅋㅋㅋㅋ

[글쓴이]

나도 솔직히 하고싶긴 한데 내년 수능은 더 헬일 것 같고 의대나 스카이도 아닌 걍 그런 대학에서 남들 졸업반일때 새내기 되는것도 시간낭비 돈낭비같고ㅠㅜㅜㅠㅠㅜ무엇보다 한번 더 한다고 하면 나 죽이려 들걸 공무원 준비 하라고 난리난리들인뎈ㅋㅋㅋ큐ㅠㅠ

[익인9]

나도...근데 가고싶어...대학교ㅠㅠ

[익인11]

사반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