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렇게 해도 나중에 잘하면 되겠지 뭐 어떻게 하다보면 운좋게 내가 걸리지 않을까? 생기부에 적은 것도 많이 없고 뭐 상도 없고 성적도 별로지만 수시 넣어서 운 좋게 걸릴수도 있을거야 이렇게 대충 대충 살다가는 절대 원하는 곳에 못 붙는다고.. 입학사정관들은 밥먹고 하는 일이 제대로 된 학생을 뽑는거고 그걸 몇 십년동안 해왔을텐데 "운 좋게"라는 말이 있겠냐고 그러시더라구..그냥 뭔가 내 방탕한 생활이 찔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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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 해도 나중에 잘하면 되겠지 뭐 어떻게 하다보면 운좋게 내가 걸리지 않을까? 생기부에 적은 것도 많이 없고 뭐 상도 없고 성적도 별로지만 수시 넣어서 운 좋게 걸릴수도 있을거야 이렇게 대충 대충 살다가는 절대 원하는 곳에 못 붙는다고.. 입학사정관들은 밥먹고 하는 일이 제대로 된 학생을 뽑는거고 그걸 몇 십년동안 해왔을텐데 "운 좋게"라는 말이 있겠냐고 그러시더라구..그냥 뭔가 내 방탕한 생활이 찔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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