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준비하면서 대인관계

공시 준비하고 잇는데 내년9월 시험이야 

올해 떨어지고나서 다시 준비하는데 지금은 고향에서 공부하고 있는 상황인데 친구들이 고향오면 연락와서 밥먹자고 그러더라구 처음엔 밥먹자는데 거절하기도 뮤ㅓ해서 나갓는데 나가면 3-4시간이 가버리고....계획틀어지고 그렇더라고 

 

근데 연락오면 거절하는것도 한두번이지  

거절해놓고도 마음 안편해서 그렇고  

막상만나면 공부때문에 불안하고 

 

셤준비하고 있는 공시생들아 너넨 친구들만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다ㅠㅠ

[익인1]

나는 자주는아니지만 가끔 만남ㅠㅜ시간버리는건 어쩔수없지만 그 버린시간만큼 밤을새거나 일찍일어나거나해서 더 공부하고 술자리나 단체모임은 안나가! 거절하는 일이 더 많아서 거절하기도힘들다

[글쓴이]

몇달만에 보는데 거절하기도 뭐하고....이제는 보자는 연락만 와도 스트레스다ㅠㅠㅠ

[익인2]

내년 9월에 보는게 무슨 직렬이야? 궁금해서 ! 9월은 처음 들어본닷

[글쓴이]

경행특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