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2 인데 내가 초등학생때부터 수능에 대한 로망이 있었단말야.
그래서 중2,3 때부터 주위에서 수능은 힘들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도 속으로 '그래도 난 꼭 수능만점받아서 서울대 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지..
나이가 먹어가면서 현실을 깨닫게 됐고 수능 만점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현실을 알게됐어..
근데 내 지역이 인천인데 수능으로 죽었다 깨어나도 대학 못간다는거야.
근데 나는 이런게 진짜 이해가 안돼. 나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주위 사람들 때문에 내 한계가 정해지는 느낌? 그런 느낌인거야 !!
그런 상태로 어정쩡하게 공부하다 보니까 내신도 평타+수능 준비는 커녕 모고공부도 안한상태로 이제 곧 고2야..ㅋㅋㅋㅋㅋ
갑자기 두렵더라고. 조급해지고 뭔가 해야할것 같은데 뭘 해야할지는 모르겠고.. 방학때 공부한걸로 성적이 갈린다는데 눈떠보니 다다음주 개학이고 난 아무것도 한 게 없고..
서두가 많이 길어졌지ㅠ 내가 궁금한건 진짜 진짜 많은데!!
우선 제일 궁금한건 모고(수능)준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 기출문제다 평가원(?)이다 이런건 보긴봤는데 이 둘이 뭐가 다른지도 궁금하고..
수능파이터이신분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알려주라~~
이거 말고도 겨울방학때 뭐뭐 공부해야 하는지랑 지금 공부해도 안늦었는지(수시), 정시공부 지금 시작해도 되는지.. 이런것들 알려주면 진짜 땡큐야!!
내가 맏이고 학원도 안다녀서 그런지 정보가 별로 없어..ㅠㅠ 사소한거라도 좋으니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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