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언니가 대학갔고 지거국 아니고 그냥 지방에 공립대 들어갈것같아 앞번호 예비 떴거든
아빠가 언니 대학말하기 쪽팔리다고 나는 서울대를 가래
11월 모의고사 122떴어..문과..
내신 버렸고 6논술 + 정시로 돌렸어 작년 가을쯤부터
국어는 자신있었는데 고3꺼 쳐보니까 성적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 88~98 정도 뜨는데 등급으로 환산하면 4~1.. 영어도 똑같애 4~1.. 절대평가는 또 어떨지 모르겠다
차차 잡아가면 되겠지..? 나한테 너무 기대가 크셔 진짜 부담스럽다
정시 힘든거 알고 안그래도 멘탈 약해서 밖에 안나가고 혼자 공부만 하는데도 일주일에 3번씩은 터지고 울고 하는데 앞으로 잘 버틸수 있을까
사실 이런글 올리는 시간에 공부하는게 맞는거 아는데 공부하다가 자꾸 답답해서.. 괜히 올려본다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없고..
ㅋㅋㅋ내가 써놓고 웃기다 인서울도 간당한데 서울대는 무슨..ㅋㅋ 하ㅏㅏ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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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웨딩플래너 상담인데 술 먹고 연락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