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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일어나보니까 쪽지들이 많이 와 있어서 깜짝 놀라버렸다..헝헝 늦게 와서 미안해..쪽지 보니까 이과냐고 묻는 익인들 많던데 미안하지만 나는 문과야.. 그래서 이과생에게는 도움이 못 될 것 같네ㅠㅜㅠ 

 

우선 나는 이렇게 장문의 글을 써보는게 처음이라서 문장들이 다소 어색할 수 있다는 점 이해해주길 바라! 

 

 

 

일단 말했다시피 나는 문과야. 현 고3이고 2학년 9월 모의고사부터 올해 3월 모의고사까지 1등급을 받았어. 수학공부는 개개인마다 편차가 심하다고 생각해. 모든 공부들이 그렇지만 특히나 수학은 자기랑 잘 맞는 방법이 중요하거든.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지금 이 방법이 지론이라고는 절대 말할 수 없어. 나는 익인들이 내가 하는 공부방법은 참고로 하고 정말 자신한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어. 그럼 이제 내가 하고 있는 공부 방법을 정리할게. 

 

1. 수학은 개념정리부터 

 

수학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나는 바로 개념원리를 다시 풀기 시작했어. 수학은 기초부터라고 생각을 했거든.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고. 모의고사를 풀다보면 알겠지만 1번부터 8번 문제까지는 정말 기본적인 단순 계산 문제들이야. 그런 문제들은 정답율이 거의 60~70% 그리고 나는 90% 이상인 문제까지도 봤어. 그만큼 점수 따 쉬운만큼 놓쳐서는 안되는 문제인거지. 나는 개념원리를 다시풀면서 나는 최대한 머리속에 그 개념들을 다 담으려고 했어. 그래서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개념, 헷갈리는 개념들을 전부 다 몰아서 공책에다가 메모해두고 시간날 때마다 보는 습관을 들였지. 특히나 공책에 적어두는 건 정말 강력하게 추천할게. 헷갈리는 개념은 또 헷갈리기 마련이거든. 공책에 적어두고 외우다시피 하면 시험지에서 만났을 때 '아! 내가 외웠던 그거!' 하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을거야.. 내가 그랬거돈...공책을 사진 찍어서 보여주고 싶은데 지금 기숙사에 두고 와서 보여줄수가 없네... 텍스트로 간단하게 예를 써보면 

 

*최솟값을 묻는 문제 

→산술기하, 혹은 함수를 떠올리자!! 

 

문제예시) 

 

그리고 개념을 습득하는 동시에 중하 난이도의 문제집을 사서 같이 푸는 걸 추천할게. 개념을 안다고 해도 문제에 적용시키는 건 또 다르잖아. 그러니까 중하 난이도!로 체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2. 양보단 질을! 

 

수학은 특히나 양이냐 질이냐를 가지고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게 나타나는 편이잖아? 하지만 나는 3-4등급의 친구들에게는 단호하게 '질'을 추구하라고 충고하고 싶어.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양을 추구하려면 어느정도 문제를 푸는데 속도가 붙어야 하거든. 하지만 기본적인 토대가 없는데 무리하게 양을 늘리려고 한다? 그러면 자꾸 답지를 보게 되고 결국 자기가 이해했다고 착각한채 그대로 그 문제를 넘겨버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해버려. 그래서 질을 추구하라고 말하는거야. 질→양의 순서로 가라는거지. 나같은 경우에는 개념원리를 다 돌리고 나서 메시지라는 책을 사서 공부했어. 기출을 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알고보니 메시지라는 그 책도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책이었지. 그래도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나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어. (이때 진짜 눈물나더라.. 내가 이렇게 수학에 멍청하구나 생각도 들고.. 근데 이때 포기하면 몽땅 도루묵이니까.. 극복해야한당!-!) 문제 풀이를 하는 동안은 최대한 답지를 보지않는 습관을 들이고자 했어. 한 문제를 길게는 일주일동안 잡고 있었던 적도 있으니까. 최대한 네 스스로가 충분히 문제에 대한 이해를 통해 풀이를 도출해내고 나서 답지를 보는 걸 추천할게. (풀지못하더라도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최선을 다해서 고민하길. 그 문제만 붙잡고 있으라는게 아니라 학교 쉬는시간이나 점심 시간 빈시간에 틈틈이 고민하는거야) 수학 모의고사는 특히나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거, 다들 알고 있지? 네가 쓴 풀이와 답지가 쓴 풀이를 비교해보는거야. 만약 내가 쓴 답이 다 짧다면 그건 기쁜 일이지만 아니라면 (특히나 풀이가 빙글빙글 돌아간다면) 답지가 쓰는 방법은 꼭 알아두도록 해야해! 나는 그냥 외우는 걸 추천할게. 특히 문과같은 경우는. 

 

 

3. 스스로에게 엄격해져라. 

 

수학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기 전에 나는 정말 그야말로 근거없는 자만심에 퐁당 빠져있었어. 틀린 문제도 다시 풀었을 때 대충 답이 나올 것 같으면 안 풀고 넘겼거든. 이런 익인들이 있다면 이거 아주아주아주아주 잘못된거야. 진짜 이건 수학 망하는 지름길이야. 수학 문제 틀렸다? 실수든 아니든 무조건 다시 풀어야해. 다시 풀고 다시 이해하고 한 번더 개념정리하고. 그 관련 개념 공책에 한 번더 정리하고. 그걸 계속 반복하는거야. 물론 그 정리한 내용은 무조건 숙지하기!  

 

4. 이것들은 묶을 수가 없어서 그냥 줄글로 쫘락 쓰는.. 

 

▷나 같은 경우에는 문제 해석 능력이 보통 이하? 그랬거든. 그래서 28, 29, 30은 그야말로 그냥 버리고 가는 문제였지. 그냥 그것들은 손도 안댔어. 읽어봤자 이해가 안가니까. 하지만 걔네들을 버리면 1등급은 빠이야. 수능은 특히나 컷이 엄청 높으니까. 그래서 나는 문제에서 늬앙스를 읽는 능력을 길렀어. 고1 겨울 방학에 개념정리 다하고 2학년 초에 기본적인+조금 난이도 문제집 풀고 나니까 개념은 거의 완벽해지더라. 그래서 고2 여름방학 때는 블랙라벨 사서 풀었다. 그리고 문제 풀 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문제 위에 이 문제에서 요구되는 수학 파트, 혹은 공식 같은거 미리 적어보는 습관을 들였어. 플러스 문제를 안 버리는 습관을 들였어. 어려운 건 걍 버리자! 이런 마인드부터 고쳐야한다고 생각해. 위에서 말했다시피 일주일동안 문제 붙잡고 있었던 적도 있고. 고민하면서 왜 도대체 풀이 방법이 1도 안 떠오르냐 운 적도 있어. (수학 공부하면서 진짜 많이 울었... 지금도 여전히 울면서 한다)  

 

▷문제 풀이과정 정리하는거 진짜진짜 중요하다.. 문제 풀이 중구난방 여기적고 저기 적고 하는 익인들 있을거야.. 나도 그랬거든.. 그래서 모의고사나 내신 풀면서 시간 다 뺏기고 내가 써놓은 풀이 못 찾아서 다시 풀고 이런 경험 엄청 많아. 문제 풀이를 간단하게 정리하려면 이제 많이 푸는 수 밖에 없어.  

 

아까전에는 양보다는 질이라고 하더니 모순되지? 오해하지 않길 바라. 나는 양을 버리라는 말이 아니야. 질을 추구하면서 많이 풀라는 뜻이야. 하나의 문제집이라도 꼼꼼하게 그 다음 문제집도 꼼꼼하게 최대한 많은 문제들을 풀려고 노력해야해. 질을 추구하다가 양이 적어져버렸다면 어쩔 수 없지만 대충대충 문제집 100권 푸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니까. 물론 나는 꼼꼼하게 100권의 문제집까지 풀기를 추천^-^! 

 

▷인강에 대한 내 개인적인 견해를 말하자면 복습을 안하면 그냥 시간 낭비야. 복습을 안 할 거면 그냥 혼자서 문제 푸는걸 추천할게. 만약 질문할 상대가 필요해서 인강을 듣는거라면 학교 선생님한테 물어보길. 답지를 봐도 이해가 안가도 학교 선생님한테! 나 같은 경우네는 학원도 안 다니고 그래서 그냥 설명 잘 해주시는 학교 선생님 한 분 찍어서 아침시간, 점심 시간, 저년 시간 밤낮으로 그 선생님한테 질문하러 다녔어. 모르는 개념부터 이해안가는 문제, 풀이가 더 간단해질 수 있는 방법까지 내가 고민해서 해결 안되는 문제는 모조리 선생님한테 질문했지.  

 

 

 

내가 공부한 방법은 이정도까지야. 다소 원론적인 방법 없지않아 있지만 진짜 공책에 정리하는 습관 들이는 건 꼭꼭 추천할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끝낼게! 질문 있으면 해줘! 답댓 달아줄게! 

읽느라 수고많았어 익인들~ 익인들도 자기한테 맞는 방법 꼭 찾아서 성적 쑥쑥 오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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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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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늦었지만 고마워 ㅜㅠ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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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고마워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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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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