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문과이고 집에서 4~5시간 떨어진 곳 치위생과를 다니고 있어. 2년간 꿈꿔왔던 과를 갔는데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한 번의 실 수도 없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눈물나 자퇴하려고 일단 절차 밟는 중 인데 아직 과는 못정했어. 지금으로서는 문과계열로 가고싶은데 딱히 흥미 있는 과도 없고 치위생에 아예 흥미가 없어진건 아냐 재수를 해서 같은 과를 가더라도 난 가까운 치위생에 가고싶어 내가 등급이 54655 한국사4 이렇게 나왔어 최소 2~3등급은 되어야 될텐데 난 또 실패할까봐 너무 불안해..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막연한 생각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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