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좀 무서워 논술반수 하는데 엄마도 힘들어하고 굳이 학교도 괜찮은데 그냥 다니면 안되냐고도 하는데 내가 너무 열등감에 속이 타들어갈것같았어 하루하루 그냥 다니려고 하는데 너무 괴롭고 다른학교 원하는 학교 간 애들 과잠입은것만보면 미쳐버릴것같고 죽을때까지 후회할것같아서 시작하고 계획짜고있는데 이렇게 엄마 힘들게해놓고 망치면 어떡하지 우울하고 힘들다 학교가 휴학도 안되는 학교인데 진짜....ㅋㅋ....잘할수있겠지? 마음은 굳게 다졌어 제발 1년동안 죽은사람이다 치고 공부할거야 국어 영어 수학 사탐 이번엔 정말 후회안할수있게 공부할거야 화이팅 이글보는익들 다 원하는 대학 갔으면 좋겠어 물론 나도 ㅎㅎ.......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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