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학년이고...원하는과도 원하는 학교도 아니었기에 너무 다니기 힘들어ㅠㅠ열등감도 많이 들고ㅠ내 자신을 이렇게 두기 싫어 처음에 학교 입학했을 때는 대학에서 내가 어떻게 하는지가 미래에 더 중요하다는 말도 나 스스로를 위로했는데 취업,미래 다 필요없고 지금 내가 너무 못나보여 그래서 편입도 생각해보고 반수도 생각해보고 있어 둘 중에 뭐가 더 성공가능성이 있고 어떤 선택이 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일단 지금 다니는 대학은 건동홍숙 중에 하나고 문과야ㅠㅠ작년엔 논술도 대학 합격했고 수능성적은 23313이었어 수능 때 미끄러져서..원래는 12313정도였어 근데 369모의고사 때 항상 한두과목씩 미끄러졌으니까 수능성적이 내 진짜 성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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