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월부터 재종다니는 삼반수생이야! 원래 예체능이였기도 했고 지난 반수는 실기준비하면서 독서실에서 혼자해서 솔직히 열심히 했다고는 못해..ㅎ 내신은 444 모고 454 였어! 일반고였어! 일단 누가 날 컨트롤 해주고 개념도 들을겸 재종을 다니고 얼마전까진 그냥 쭉 다니려고 했어 근데 우리학원은 수학으로 반 나누거든 내성적이 애매했나 처음에도 엄청 왔다갔다 고민하시고 수학어떠냐길래 못한다고 했지 잘하는건아니잖아ㅎ 그래서 제일 낮은반에 들어왔어 근데 몇몇빼고는 다 검정고시본애들 실업계였던애들이더라고.. 그래서그런지 진도도 더디고 심화과정도 전혀안해.. 따로 전부터 다닌 수학학원가서 이거이거 나갔다고 하니까 니가 이걸 왜 풀고있냐고 하셨거든 모의고사 성적 나와서 반등수보니까 아 진짜 못하는반이구나 싶었구.. 이러다 한바퀴는 돌리려나 싶을정도로 느리고 불안해서 혼자라도 해보려해도 진짜 그냥 고3이거든 시간표가 생각보다 자습시간도 많지 않고ㅠ 수업은 안나가고 맨날 얘기하는 쌤도 있고 인강강사꺼 그대로 카피해오는 쌤도있고ㅎ 우린 못하는반이라 그인강 안들을줄 아나봐ㅎㅎ 특별반애들은 다 EBS나 이투스 대성쌤들 들어오는데 우리반 들어오는 쌤들은 학력도 안써있어 학력아는거 딱 4명. 옆에 독학관도 운영하거든 근데 거기로 옮긴다고 하면 니가 거기서 할 수 있을거 같냐고 해. 나도 그릫게 꽉잡아줄줄알고 재종간건데 고3보다 널널한거같은게 느껴져서 무서워 독재가서 과외도 하려고 알아봤고 논술도 지금 하고있거든 독학관간다고 그래서 한번에 보내주는걸 못봤고 항상 독학관가지말란식이라서 인식이 박ㅎㄱㄴ거같긷느하고ㅠ

인스티즈앱
다들 왕사남 천만 바라는 이유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