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겨울방학~고1 학기초를 죽을듯이 후회한대... 중3때부터 의사나 약학연구원이 꿈이였는데 저시기에 공부 안하고 기본기도 제대로 안쌓아놓고 맨날 놀다가 모고 거의 6~7등듭 뜨고 고1 첫중간도 폭망한거지.. 그때부터 아 의사란게 진짜 쉬운게 아닌데 난 왜 이러고서나 싶어서 진짜 미친듯이 하더니 지금 고3인데 어쩔땐 모고 만점도 받아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탐 제외하고! 고1 성적이 좀 발목잡혀서 수시로는 힘들것같다고 아예 초상향으로 내고 정시 판다는데 어제 진짜 서럽게 울었어 중3때 정신 차릴걸..하면서 나까지 서럽더라 자기 중3때 지금 내노력 반의반만 해도 내가 수시로 농어촌 넣을 생각하고 있을텐데 왜이러나 싶다고.... 정시때 실수 조금이라도 할까봐 너무 무섭다고 우는데 역시 수능이 무섭긴 무섭다고 느꼈어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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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와이프가 생리대를 너무 많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