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르꼬르동블루 생각중인데

거기가 유급실습? 때 등록금을 벌 수 있다고해서... 아마 한 구개월은 집에서 지원해주고 그 다음부터는 내가 알아서 벌어야 할거 같은데.... 제과제빵을 전문적으로 배울건데 호주에서 알바나 취업이 잘 될까??ㅠㅠ 그리구 영어는 1년정도 한국에서 배우고 갈건데 가면 수업이나 그런거 알아듣기 힘드려나...?ㅠㅠ

	익인1 학생비자로는 일 정식으로 못하구요, 그럼 불법으로 해야되는 건데 그러면 일을 아예 못하거나 아니면 갑의 횡포가 심해질 수 잇어요. 취업은 워킹 비자 받아서 하는 거니까 이건 합법이공... 영어는 제가 생각햇을 때, 학문적인 과 아니면 그럭저럭 하면 괜찮은 거 같아요. 내가 막 글자를 읽어서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뭘 만들어 내는 거니까? 저도 디자인 하거든요. 영어가 막 고급영어가 필요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그냥 자기 작품을 남들에게 전달할 수 잇을 정도? 10년 전 글쓴이 엏...ㅠㅠㅜ 그러면 카페 같은데서 알바 하는 것도 불법인가요...?? 10년 전 익인2 일단 학생비자로는 수입이 나오는 모든 활동, 구직 활동?은 모두 불법이에요. 근데 몰래 하는 학생들이 많죠. 특히 제 있는 곳에는 한인타운 같은곳.. 거기서도 합법적으로는 구하실 수 없을거에요. 학생 비자로 안받아 주는데도 많을거고. 10년 전 글쓴이 헐 그랗군요ㅠㅠ 감사합니다... 10년 전
	익인3 우선 영어라는게 호주는 우선 억양이 영국가 가까운데다가 한국은 주로 미국식인지라 딱히 도움이 안될거임 아무리 같은 영어라 해도 지역마다 나라마다 조금씩 스타일이 다르기때문에 차라리 그냥 현지에가서 배우는게 낫지 비싼돈 들여 해봐야 큰 도움은 안됨 글고 위에 익인이 썼듯이 학생비자로는 그 어떠한 일도 안되고 그 비자로 학교도 안다니면서 체류 불가능 한인업소같은데서 일하는애들도 있지만 사기당하거나 돈 제대로 못받는확률이 크고 그나마 큰 마트같은데서 일하면 돈은 잘 받아도 제때에 못받음 걔네들도 불법으로 일시켜서 주는거닌까 지들 기록에 안남아야하니까 단지 학교내에서 알바같은거는 학생비자로도 참여가능한걸로 알고있어서 그리고 실습이란게 코업을 말하는거면 학교내에서 하는 그 코업도 워킹비자를 필요로 해서 워킹비자없으면 코업도 못해 나머지는 호주가 아니라 취업관련은 모르겠는데 내가 듣기론 요리나 제빵이 좋았었지만 지금은 힘들다라고 들었는데 확실히는 모르겟음 10년 전 글쓴이 그렇구낭...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겠다ㅠㅠㅜ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글쓴이 허류... 시드니 쪽은 요리로 괜찮아..? 워홀은 아마 못갈것 같구ㅠㅠ 한국에서 혼자서나 학원 도움 받아서 배워야 할텐데 많이 무리야...?? 그리구 학생 비자로는 20시간 합법적으로 알바할 수 있는거야??? 너무 많이 물어보나ㅜㅠ 10년 전
	익인7 헐 나도 생각중인데 여기 10년 전 글쓴이 꼭 가고싶다ㅜㅠ 10년 전 익인9 항상 유학은 돈이 문제지...★ 10년 전
	비회원156.252 내 친구는 호주가 아니라 파리에서 나왔는데 과정이 같은 지는 모르겠다.ㅠㅜ 3개월 인턴쉽 연결해주는데 학교에서 무슨 서류 같은 거 줘서 비자 바꿔줬대. 학교 과정에 그런 거 있음 학교에서 비자라든가에 어느 정도 도움 줄꺼야. 프랑스 제과업계에서는 한국사람 선호하는 편이래. 성실하고 초과수당에 관대하고(안줘도...ㅋ). 호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 유럽은 상황이 별로라 외국인 다 쫓아내는 판국이라 친구도 취직됐는데 비자가 안나와서 들어왔더라ㅠ.ㅠㅜㅠㅜㅠㅜ 10년 전 글쓴이 허류ㅠㅠ 쫒아내다니...ㄷㄷㄷㄷ 유럽쪽은 역시 더 힘들겠구나ㅠㅠㅠ 정보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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