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캐나다 미국 두 나라 중에 인턴쉽 어디로 갈까 생각중이야.
이제 대학 졸업 1년 남았는데 나한테 있는 스펙은 없고 전공이 영어인데 다른 학과 학생들보다 못하는 것 같고
솔직히 한번은 해외에 나가서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고 더 늦어지면 한국에서 이도저도 아닌 생활 할거 같고
고민이 많아.
미국이랑 캐나다로 생각하는 이유는 보통 학교 선배들이나 친구들이 추천을 많이 해주더라구.
자기가 가지고 있던 편견같은 것도 바뀌는 것 같고 갔다가 아예 그쪽에 사는 사람도 많고.
일단은 무엇보다 영어를 늘리는게 가장 중요하겠지..??
한가지만 잘해도 선택의 폭이 넓어질테니까.
난 진짜 내가 어중간한 사람이 되는게 싫어..
이렇게 해야해 라고 생각해도 몸이 잘 안따라주는거 같아.
뭐 보통은 그렇다고 말하지만..
암튼 혹시 캐나다나 미국 인턴쉽하는 익인 있으면 팁 같은 조금만 알려줘 ㅠㅠ
조그만 정보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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