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냥 의대를 예시로 들게 의대를 가려면 1,2등급을 맞아야하는데 그 1,2등급을 맞기위해 했던거라곤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이것 뿐이야 의학에 관한건 하나도없어 내신 5,6등급이 의대를 더 잘할수 더 잘알수 있는 부분이잖아 근데 많은 사람들이 1,2등급은 학교생활에 충실해서 믿음이간다 그러는데 나는 솔직히 국어 영어 수학 탐구로 의대를 가는거보다는 의학에 대한것 의학실습 을통해서 등급을 나눠서 들어가는게 맞다고봐 재능도 없고 흥미도없는데 공부를 잘해서 돈을 많이벌어서 의사가되는경우도 많잖아 나는 돈 벌기위해 의사하는 사람들한테 진료받기 싫어.. 다른 학과들도 학과에 관련된 지식이나 실습 등으로 등급을 나눠서 평가했으면 좋겠음.. 내가 우리나라에서 교육제도를 바꾼다면 이걸 바꿧을것같아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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