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사람통해서 비행기티켓을 끊었거든 아는사람이고 해서 그냥 생각없이 그냥 가만이있거든
지금나는 미국이야 근데 내가 어제 델타항공가서 내 왕복 비행기티켓을 보니까 140만원 정도인거야...
근데 나는 그 다른사람한테 190만원정도를 줬거든 왜냐면 비행기티켓이 그정도라고하니까
내가 그래서 지금 그 다른사람한테 왜 이러냐고 물어봤는데 여행사에서 티켓을 예매했는데 지마켓에서 했데............
근데 그때 티켓 예매할때 상황이 쫌 급했거든 상황이 복잡함 그래서 내가 지금 타고온 티켓은 내가 타기전 딱 2주전에 끊은거야
도대체 이상황이 모지? 이해가 안됨 2주전에 비행기자리가 없음? 근데 어떡해 여행사는 자리가 있어? 왜 나는 비행기티켓을 샀는데 세금이라는 돈 50만원을 더 내고
티켓을 끊은거야? 원래 이런거야?
이건 내상황
델타항공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예매확인해보니까 1,423,500원이로 나옴
근데 나는 197만주고 비행기티켓을 예매함
알고보니 여행사에서 예매하거
내가 궁금한건
여행사에서 해주는 비행기 좌석 등급이 잇어? 개인 발권이 제한된 등급.............어쩌구하는데 이게 모야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가격엔 유류비? 유류할증이 안포함된거야? 근데 그럴리는 없잔아
여행사에서 하면 가격이 그렇게 올라가?
만약에 2주전에 비행기 티켓을 예매한다고했다면 자리가 있었을까?
다 이게 내 잘못임. 꼼꼼하게 살펴고 했어야했는데 아는 사람이고 해서 그냥 했더니 이런 사단이
잠깐 주저리좀하고갈게 위에것 안읽어도됨 밑에가 중요함
이게 다 ㅁ뭐랑 연관이있냐면 어학연수랑 연관이 있는거임. 우연히 알게된 교회 사모님이 내가 대학생인거 알고 어학연수 이런거 저런거 말하더라
그래서 나도 가고싶은 생각있어서 가기로 결정했어 확실인아니고. 이 교회 사모님 아들이 이런걸 하는데 미국에 어학연수로 4명정도 보낸상태 완전 초기
근데 엄마랑 나랑 생각해보니까 쫌 꺼림직한게 있어서 그 오빠한테 안가겠다고 말했지 근데 이 오빠가 이미 방을 다 계약해서 취소하면 위약금을 묻는다는거야
중요한거 이 오빠가 방 계약하기전에 나한테 말하고한게아니라 지 맘대로 해놓고 안간다고 말하니까 방 계약한걸 얘기하는거야. 엄마랑 나랑 당황했지 말도 안하고
당사자한테 말도 안하고. 위약금 얘기에 못도 모르고 다시 간다고했지 그래서 16일날 비행기 티켓 끊는다고 돈 입금하래서 돈입금하고 28일날 출국했지.
지금도 여기 와있지만 다 이상함. 그 계약한 집에 5일까지 들어가는건데 5일까지 내가 미국에 못가면 계약상 문제가 생긴데
진짜 머리아프다
나 모야 이건 호갱같은거야 왕복티켓 날짜바꾸고 한국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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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여신 박규리 실물느낌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