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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익들 몇살때 부터 공부시작했어?
26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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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공부를 사작한나이! 예를들어 중1이나고1이나 뭐 그런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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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사탐 공부하는거 어때?
누가 공부는 노력이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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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부 포기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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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공부는 초1 때부터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된 공부를 시작한 시기라는 단어를 보니까 현타 오는 이유는 머지 허헉
8년 전
익인2
진짜 초딩 때 솔직히 놀 나인데 ㅠ.ㅠ 친구한테 놀자고 연락오면 어머님이 항상 2시간은 무조건 공부하고 나가라고 하셨다...^^
8년 전
익인3
초등학교때 시작해서 중3때 끝난듯^^고등학교 올라와서 3년동안 한 게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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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익인5
중3때 기초 다 잡아놓구 고등학교 입학했어야했는데 중3때 놔버려서 지금 걍 인생 왜 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깔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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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익인10
괜찮아 아직 안늦었어!이제 7월인데 뭐!!꼭 기초는 잡고 들어오구 영어 단어 많이 외워둬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ㅏ른거 다 알아도 영어 단어 안외우면 못풀어..흑흑
8년 전
익인4
제대로 된 공부를 시작하게 된게 중3쯤부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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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익인6
내가 날 봐도 노력파는 아닌건 확실한데 머리는 보통인거 같아 나는 중2까지 놀다가 중3때 특히 중후반때부터 잡았는데 그때도 엄청 제대로한건 아니라서 아직 미흡한게 많아 나는 공부를 엄청 놀면서 했거든 고등학교 수학에서는 중3때 수학이랑 많이 연관되는게 많거든 근데 지금 중3이라면 중3 수학이라도 미리미리 잡아두길 바래 수학은 진짜 미리 잡아두는게 엄청 도움이 많이 되는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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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익인11
공부는 멘탈 싸움이라고도 하는 말이 있듯이 시험을 말아먹어도 거기서 멈추고 부정적이게 행동하지말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길바래. 나도 고1때는 상하향 겪어봐서 그 때 이후로 시험기간에 되게 부정적으로 행동하는데 나도 고치고 있는 중이야! 이거 진짜 안좋은거거든
게다가 나같은 경우에는 내가 공부 할 때 감정이 지배하는게 크니까 더욱 크게 영향을 받아 만약 쓰니도 그런 경향이 있다라면 멘탈도 잘 다루는게 한가지 방법일수도 있어 쓰니는 늦지않으니까 지금부터라도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 이렇게 저렇게 횡설수설하고 긴댓 봐줘서 고마워 쓰니 (๑و•̀Δ•́)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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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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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익인12
삭제한 댓글에게
쓰니도 모든 일이 뜻대로 되길바라고 나도 댓글 쓰면서 자기성찰도 된거같아서 나도 도움이 된거같아. 나도 고마워 쓰니야!
8년 전
익인7
중1때부터 좀 열심히한거같다 특히 수학 영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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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익인8
근데 음...고2 여름때가 더 효율?이 좋았던거같아 안 늦었으니까 지금 열심히하면 돼! 현재를 더 생각하길!
8년 전
익인9
초5 초6은 그냥 시험 일주일 전에 공부했고...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한건 중2쯤?인데 영어만 열심히 하다가 중3 겨울방학때 영수 진짜 미친듯이 파고 고등학교 3년은 진짜 매일매일이 고3인것처럼 공부하면서 살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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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익인13
엄청 망친거는 사실 고등학교때 있었어..! 주요 과목 중 하나가 1학기때는 1등급이었는데 2학기때 한 번 5등급을 받은 적이 있었거든. 물론 그 이후에 다시 회복해서 계속 1~2등급 찍어서 대학 오는데에는 지장이 크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많이 힘들었지. 심지어 그것때문에 전교1등이었다가 전교30등대로 급 추락했었거든 ㅋㅋㅋㅋ ㅠㅠㅠ 일단 중학교 성적은 입시에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까 괜찮고, 그냥 너가 가고 싶은 고등학교 커트라인 점수만 맞추면 되는 거라서.. 그렇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중학교때는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본격적인 공부는 고등학교때부터 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선행 고려하면 중3 겨울방학부터겠지만) 난 아무래도 전교1등이었는데 성적이 저렇게 나오니까 나 보는 쌤들마다 저얘기 꺼내고 애들도 다 한마디씩 말하고 그랬는데 그럴 때일수록 그냥 마인드컨트롤 하려고 많이 노력했었어! 어차피 되돌릴 수 없는 결과고, 과거에 집착하면서 후회만 하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더 공부를 해서 부족했던 부분 보완하고 남들이 나 아무도 무시 못하게 열심히 하자 이런 생각. 그래서 2학년때부터 다시 전교 2~3등 유지하다가 3학년 때는 다시 전교1등 회복할 수 있었어! 쓰니 성적이 지금 얼마정도인진 모르겠지만 아직 중학생이니까 과거 고등학교 때의 나보다 더 많은 가능성이 아직 열려있다고 생각해. 열심히 해서 몇년 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
8년 전
익인14
제대로된 공부라 엄마가 학원하다보니까 초등학교때 이미 공부계획 같은건 갖춰진상태였고 아마 중학생때부터인거같아
8년 전
익인15
중학교 2학년 때 공부 시작했는데 사실 고3인 지금보다 그 때 더 열심히 했었던 것 같아ㅋㅋㅋ 잠 오면 허벅지 자로 때려가면서. 그 때는 그냥 해도해도 안 오르는 성적에 살짝 빡친 상태였어서 내가 어떻게든 전교 1등 하고 말겠다는 심정으로 공부했었어. 원래 전교 130등 대였는데 중학교 2학년 때 공부 시작해서(성적 올리는 데는 중2초~중2후반 거의 1년 걸림)1년 동안 빡세게 하니까 중2 마지막 시험 때 전교 5등이 나오더라. 그뒤로 중3 때는 계속 전교10등 안에 들었고,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중학교 때보다 더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3등 안에 들었어ㅋㅋㅋㅋ참고로 인문계야. 그리고 고2때 문과 선택하니까 1등이었는데 내가 하도 시험 공부를 안 하고 놀러다녀서 지금은 3등으로 밀려났다... 난 솔직히 중학교 때 공부한 역량이 고등학교 때 영향을 굉장히 아주 매우 많이 미친다고 봐. 내가 그 케이스거든.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에 중학교 교과서란 교과서 다 외우고 문제집 주입시켜서 한국 입시 제도에 가장 적합하게 만든. 사실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중학교 때 배웠던 내용이랑 크게 달라지는 건 없고, 거의 심화 과정들이라 중학교 때 공부해왔던 애들이 훨씬 더 점수 받기가 쉬워. 물론 시험공부를 했을 가정하에. 예를 들자면 이런 거지. 장거리 마라톤을 해야하는데, 중학교 때 국어스킬이며 수학이며 영어며 한국사며 열심히 공부해왔던 애들은 한 1km쯤 먼저 출발해 있는 거야. 뒤에 있는 우리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머리에 처음부터 모든 걸 다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그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는 기본지식에 덧칠만 해서 그려나가면 되니까. 그러니까 시간이 주어졌을 때 후회없을 정도로 공부해. 정말 스스로한테 떳떳할 수 있을 만큼.
그리고 중학교 때 한 번 시험 망쳤다고 좌절하지도 말고. 난 성적 올리는 데만 1년이 걸렸어. 그 1년 동안 새벽까지 안 자면서 공부했고, 하면서도 주변 애들이 그렇게 해봤자 나보다 안 나오는 데 왜 하는 거냐고 비웃을 때도 귀닫고 눈감고 마이웨이로 달렸어. 그 애들 지금 지방권 대학(무시하는 건 아니야, 다만 내 상황이랑 비교해서!) 준비하면서 추가합격 바라고 있을 때 난 학교에서 서연고 가야한다고 들들 볶이고 있어. 중경외시는 안정으로 넣으라는 소리도 듣고. 아마 중학교 때 애들 지금 내 모습 보면 놀랄 거야. 그렇게 비웃었던 애가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고 공부해! 혹시 더 궁금한 거 있으면 쪽지주고. 화이팅.
8년 전
익인16
제대로된 공부는 오히려 어렸을 때...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하는 축도 아닌 듯
8년 전
익인17
딱히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결과가 좋았으니... 비평준화 지역에서 자사고 준비하느라 초등학생 때부터 점수는 열심히 땄고 제대로 된 공부라고 할만한 걸 시작한 건 중3때?
8년 전
익인18
고2
8년 전
익인19
그냥 꾸준히 그나이대에 할만큼 해왔어. 진짜 시험공부다! 하고 한 건 중1부터 성적 전교권 된 건 중2후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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