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고3이고 내신은 3.6인데 이번시험때문에 좀 떨어질것 같고 모의고사는 34등급이야 수시랑 정시중 둘다 애매해서 너무 고민이야...ㅠㅠ 부모님도 그렇고 나도 수시로 학교 가기를 원하는데 내 목표는 인서울이거든? 근데 내가 수시로 인서울을 가려면 50:1 경쟁률을 뚫어야하는데 내 실기가 그럴 실력이 못돼.. 근데 내가 무서운건 수능때 점수가 떨어져서 지금 수시하향지원하는 대학마저도 못갈까봐 두려워 그래서 이번 여름특강때 선생님이 수시특강 해보는게 어떠냐고 오늘 물어보셨어 수능공부할 시간이 뺏길까봐 걱정되는거라면 그건 너의 의지 문제라고 공부는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고 그러시는거야.. 근데 나도 이건 맞다고 생각하거든 ㅠ 수시특강이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인데 내가 만약 정시반에 들어가서 2시부터 수업을 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날 자신도 없고 그렇거든.. 수시는 나중에 지원할때 되면 그때 니가 하향지원을 하든 결정할 수 있는거라고 어차피 지금 실기 늘려놓으면 나중에 정시할때도 다른애들보다 훨씬 잘할거라고 그랬어.. 그냥 수시특강안하고 정시공부 열심히 해서 정시까지 가는게 좋을까 아니면 이번 수시특강을 받고 수시를 몇개 찔러보는게 좋을까? ㅠㅠ 인서울할수있는 정시에 희망을 걸어보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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